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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 삶/분재

아파트서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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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나무
행운목

행운 목 일명 물나무  사진의 이나무를 오래전(정년퇴직후) 알바로 일하든 회사에서 함께 일하시든 분으로 부터 선물로 받았다.

물나무2
물나무2

분이 작아서 그런지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작은 모습이다. 어느날 이렇게 꽃봉우리가 솥았다.

행운목
아파트서 꿀 채쥐

밀양 농막에 약 일주일 다녀 오느라 집을 비워 두었드니 꽃대가 우뚝 솥았다.

아파트서 꿀 채쥐
아파트서 꿀 채쥐

그런데 이 사진의 물방울은 물이 아닙니다. 바로 자연산 꿀 입니다. 정말 달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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