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자필승 11 대명프라스틱의 정직원이 되다. 인수는 장인 김회장이 영업이사직을 준대도 결코 사양하고 당분간 회사일이 익숙 할때까지 일반사원으로 있겠다고 했다. 인수가 정직으로 입사를 하게 된것은 몇일전 북경반점에 다녀온 뒤 부터다. 상호와 인수가 영순이네 공장에 대한 이야기중에 "야, 북경손님중에 전수덕 이라는 사람 너도 알지?" 상호가 물었다. "북경에 종종 오잔아? " "전수덕이 왜? " "전수덕 그분이 HYD 조선을 다니는데 납품업자와 북경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갔는데 그때 흘려 들었지만 끌발이 아주 센것 같았어 . 그납품업자 전수덕에게 전이사님 이라고 부르든데 그사람들 이야기중에 선박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제품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도 하는 걸 상호가 들었다는 거다. 인수의 미리를 탁 때리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그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