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자필승 17 낮선 사람이 필승이를 찾아 왔다. 어떤 일로 필승이를 찾습니까? 행여 필승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인수는 깜짝 놀랐다. 김해 어방공단 부지 때문에 상의 드릴려고 왔습니다. "그긴 저희 하고는 아무런 연고가 없습니다. 예전에 내 명의로 되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잘 못 오셨습니다." 공인중개사 명함을 내민 사람은 "대표님 잠시만 시간을 좀~~~~ 긴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길건너 커피숍으로 갔다. 민영수의 이야기는 간단 했다. 어방동 공단로 123RRR번지가 반필승앞으로 저당이 잡혀 있다는 것이다. "오래 묶혀 있든 요지인데 NN그룹에서 매입할려고 국제에 의뢰가 왔다는 것이다. " "예, 저도 오늘 민대표님에게서 처음 듣는 내용 입니다." 인수는 다음날 대영프라스틱의 대소사를 맡았든 장변을 찾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