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이라는 성냥개비 까마케 타버린 어둠속 꿈이라는 성냥개비에 불을 댕긴다 까만 어둠 숨소리마져 잠든 어둠 까마케 타버린 어둠속 꿈이라는 성냥개비에 불을 댕긴다 창밖에 섰든내일이 곁에 눕고 까만불꽃이 가물가물 타오르고 이밤 왜 이리 긴가 타고난 숫덩이 머리맡에 수북한데 꿈은 다시 꿈을 부르고 또다시 한개비 꿈에 불을 댕긴다 지친 몸 데우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