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 마이 손(Son)15편 그런데 어머님 이야기를 들어니 6층에 계시는 청자 할머니도 어머님과 똑 같은 일을 당하셔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 하셨어요. 내일 6층 청자할머니께 놀러 가봅시더. "오늘은 저가 야간근무를 했어 조금있다가 퇴근할겁니다. 어머님 뭐 좀 잡숫셔요. 굶어면 안됩니다." 점례는 슬그머니 챙겨둔 아침 식판을 가져왔습니다. "아이구 국이 다 식었네." 점례는 국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왔습니다. 영자씨 얼마만에 먹는 식사냐 식판을 말끔히 치웠다. 잠시후 점례와 비슷한 또래 여자가 점례에게 "하이, 수고했고 이쁜이 어머니가 들어오셨네." "어머님. 이쁘게 봐 주세요. 강성자 입니다." 퇴근 할려든 점례가 밀감 3개를 가져다주면서 " 이거 아드님이 사놓고 간 밀감 입니다." "머요. 갱칠가요?" "아드님 이름이 갱칠이 입.. 더보기 이전 1 다음